투자 정보 블로그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예금에 익숙한 우리에게 금리 인상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자를 더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채권 투자자에게는 정반대입니다. 금리가 오르면 이미 가지고 있던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2022년 미국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자, 가장 안전하다는 미국 장기 국채 ETF(TLT)조차 1년 만에 30% 넘게 하락했습니다. 가
금리가 높아지면서 채권에 관심을 갖는 개인 투자자가 크게 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사 보려니 채권은 주식보다 낯설어서 어디서, 어떻게 사야 할지 막막하시죠? 오늘은 개인이 채권에 투자하는 방법 세 가지와 각각의 장단점, 세금, 그리고 주의할 점을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개인의 채권 투자 방법은 직접 투자, 채권 ET
펀드는 가입할 때 선취수수료를 떼거나 보수를 따로 청구하는데요, ETF를 사면서 “수수료를 냈다”고 느끼신 적 있으세요? 아마 거의 없으실 겁니다. 그렇다고 ETF가 공짜는 아닙니다. ETF 보수는 보이지 않게, 매일 조금씩 빠져나가고 있거든요. 오늘은 그 원리를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ETF 총보수는 따로 청구되지
지난 15년 동안 미국 주식 중에서도 가장 뜨거웠던 곳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같은 대형 기술주였습니다. 이 기업들을 한 번에 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이 나스닥 100 ETF, 그중에서도 QQQ와 QQQM입니다. 두 ETF는 같은 운용사가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쌍둥이’인데요, 쌍둥이도 성격은 조금씩 다르잖아요
미국 주식을 팔았는데, 그 돈은 언제 출금할 수 있을까요? 예전에는 매도 후 3영업일이나 걸려서 답답했는데요, 2024년 5월 28일 미국의 결제 주기가 바뀌면서 더 빨라졌습니다. 오늘은 바뀐 기준과 출금 가능일 계산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미국 증시는 2024년 5월 28일부터 결제 주기를 2거래일(T+2)에서
미국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질문이 있습니다. “SPY, IVV, VOO 중 뭘 사야 하지?” 세 ETF는 모두 같은 S&P 500 지수를 따라가는 상품인데요, 그런데도 운용사, 보수, 규모, 구조가 조금씩 달라서 고민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장기 투자자에게는 세 ETF의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그
주식시장은 몇 시부터 몇 시까지 열릴까요? “9시부터 3시 반까지”라고 답하셨다면 반은 맞습니다. 사실 정규장 앞뒤로 여러 종류의 거래 시간이 있고, 각각 가격이 정해지는 방식도 다르거든요. 처음엔 헷갈리지만 표 한 장으로 정리하면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오늘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한국거래소 정규장은 0
회사 일이 바빠서 장중에 주문을 깜빡하셨나요? 정규장에서 미처 사거나 팔지 못했더라도, 장이 끝난 뒤에 그날 종가 그대로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반대로 아침 장이 열리기 전에 전날 종가로 거래할 수도 있고요. 이게 바로 오늘 알아볼 시간외 종가 매매입니다. 핵심만 먼저 장 전 시간외 종가(08:30~08:40)
정규장이 끝난 오후 4시 이후에 내 종목에 중요한 공시나 뉴스가 나오면 어떻게 하시나요? 내일 아침까지 발만 동동 구르며 기다려야 할 것 같지만, 사실 한국 증시에는 장 마감 후에도 거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알아볼 시간외 단일가입니다. 핵심만 먼저 시간외 단일가는 16:00~18:00에 열리며,
아침 8시 반에 주문을 넣었는데 바로 체결되지 않고 9시가 되어서야 한꺼번에 체결된 경험이 있나요? 오후 3시 20분이 넘으면 호가창의 숫자가 움직여도 거래가 멈춘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범인은 바로 동시호가입니다. 동시호가를 이해하면 시가와 종가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그 시간에 주문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알 수 있는
주식을 팔고 은행으로 돈을 보내려는데 ‘출금 가능 금액 0원’이 떠서 깜짝 놀라신 적 있으신가요? 앱이 고장 난 게 아닙니다. 주식을 판 돈은 2거래일 뒤에야 출금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왜 그런지, 그리고 정확히 언제 출금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주식 거래는 체결(약속)과 결제(실제 돈과 주식 교환)가
지난 글에서는 해외 계좌로 미국 S&P 500 ETF를 직접 사 봤는데요, 이번에는 연금저축이나 IRP 같은 연금계좌에서 국내에 상장된 S&P 500 ETF를 사 보겠습니다. 같은 S&P 500인데 굳이 연금계좌로 사는 이유가 뭘까요? 장기 투자라면 세금 면에서 이쪽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거든요. 핵심만 먼저 연금계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