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보 블로그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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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뉴스를 보다 보면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 “장단기 금리 역전” 같은 말이 자주 나오죠? 주식만 하는데 채권까지 알아야 하나 싶지만, 채권을 직접 사지 않더라도 채권시장은 주식시장의 방향을 알려 주는 중요한 신호등입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채권의 기본기를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채권은 정
지금까지 올웨더의 원리와 이를 개인이 따라 하는 여러 포트폴리오를 살펴봤는데요, 솔직히 ETF 5~7개의 비중을 직접 맞추고 리밸런싱하는 일은 꽤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등장한 게 이 모든 과정을 ETF 하나로 해결해 주는 RPAR입니다. 과연 ETF 하나로 사는 올웨더는 어땠을까요? 올웨더 시리즈 마지막 편에서 알아보겠습
앞에서 올웨더의 원리와 단순화 버전인 올시즌스 포트폴리오를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국내에서 아마 가장 유명한 버전일 겁니다. 금융 스타트업 든든의 창업자 김단테가 공개한, ETF로 구현한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살펴보겠습니다. 💡 아래 구성은 김단테가 2020년까지 실제로 운용했다고 공개한 비중이며, 이후에는 이 비율대로
1편에서 본 브리지워터의 올웨더는 레버리지와 선물까지 쓰는 복잡한 전략이라, 개인이 그대로 따라 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레이 달리오가 토니 로빈스의 책 『머니(Money: Master the Game)』에서 누구나 ETF 5개로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버전을 소개했는데요, 이게 바로 올시즌스 포트폴리오(All Sea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Bridgewater)의 창업자 레이 달리오(Ray Dalio)는 이런 질문을 던졌습니다. “내가 없어도, 앞으로 어떤 경제 상황이 와도 가족의 재산을 지켜 줄 포트폴리오는 무엇일까?” 그가 내놓은 답이 바로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인데요, 이름 그대로 ‘어
경기가 좋을 때도, 인플레이션이 올 때도, 불황이 닥쳐도 크게 무너지지 않는 포트폴리오가 있을까요? 미국의 투자 자문가 해리 브라운(Harry Browne)이 1980년대에 제안한 영구 포트폴리오(Permanent Portfolio)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구성은 놀라울 만큼 단순한데요, 주식, 장기 국채, 금
돈의 40%를 수익률 낮은 채권에 넣으면 수익이 확 줄어들 것 같지 않으세요? 그런데 과거 미국 데이터를 보면 의외의 결과가 나옵니다. 주식 60%와 채권 40%를 섞은 포트폴리오는 주식 100%보다 연 수익률이 약 1%p 낮았을 뿐인데, 최대 낙폭은 거의 절반이었거든요. 이게 바로 수십 년 동안 연기금과 기관 투자자의
백테스트를 직접 하려면 과거 가격 데이터를 모으고 계산 프로그램까지 짜야 하는데요, 생각만 해도 막막하죠? 다행히 요즘은 클릭 몇 번으로 백테스트를 해 주는 서비스가 여럿 있습니다. 오늘은 용도별로 대표 서비스를 비교해 보고,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자산배분(ETF 비중 조합) 백테스
로또 번호를 알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한 투자 전략을 과거 데이터에 적용해 보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전략으로 10년 전부터 투자했다면 어땠을까?”를 확인하는 작업인데요, 이걸 백테스트(Backtest)라고 합니다. 오늘은 백테스트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결과를 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
주식을 시작하면 보통 코스피·코스닥 종목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폰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실 수도 있는데, 정작 애플 주식은 잘 떠올리지 않죠? 이렇게 익숙한 자기 나라 주식에 돈이 몰리는 현상을 자국 편향(홈 바이어스, Home Bias)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해외투자가 왜 필요한지 세 가지 이유로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주식 60%, 채권 40%로 야심 차게 시작한 포트폴리오도 1년만 지나면 비율이 달라져 있습니다. 많이 오른 자산은 비중이 커지고, 떨어진 자산은 작아지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어긋난 비율을 처음 계획한 비중으로 되돌리는 일을 리밸런싱(Rebalancing)이라고 합니다. 그냥 비중 맞추기 아닌가 싶지만, 리밸런싱은 포트폴
투자를 시작하면 대부분 “어떤 종목을 살까”부터 고민하시죠? 그런데 장기 성과를 가장 크게 좌우하는 건 종목 선택보다 주식, 채권, 금 같은 자산을 어떤 비율로 나눠 담느냐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바로 자산배분인데요, 오늘은 자산배분이 무엇이고 어떤 방식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자산배분은 서로 다르게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