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보 블로그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두 친구가 똑같이 1년에 10%를 벌었습니다. 한 친구는 매달 조금씩 꾸준히 올랐고, 다른 친구는 −30%까지 떨어졌다가 막판에 겨우 회복했습니다. 결과는 같지만, 두 사람이 보낸 1년은 전혀 달랐겠죠? 두 번째 친구는 아마 몇 달 동안 잠을 설쳤을 겁니다. 이 차이를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이 바로 변동성(Volatili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전자를 샀다면 분산투자를 한 걸까요? 세 종목이니 나눠 담은 것 같지만, 사실 모두 전자·반도체 업종이라 함께 오르고 함께 떨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이처럼 종목 수만 늘린다고 분산이 되는 건 아닌데요, 오늘은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것에 나누는 진짜 분산투자 방법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1억 원까지 불어났던 계좌가 어느 날 5,000만 원이 되어 있다면 어떠실까요? 숫자로는 “−50%” 한 줄이지만, 실제로 겪는 사람에게는 잠을 설치게 만드는 고통입니다. 이 고통의 크기를 숫자 하나로 보여 주는 지표가 바로 MDD(Maximum Drawdown, 최대낙폭)입니다. 수익률이 “얼마나 벌었나”를 보여 준다면
1편에서는 한국과 미국의 지수를 살펴봤는데요, 이번 2편에서는 바다 건너 중국·홍콩, 일본, 유럽의 대표 지수로 가 보겠습니다. 그리고 뉴스에 자주 나오지만 정체가 애매한 MSCI 지수, 전 세계 투자 자금의 방향을 좌우하는 이 지수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중국 본토는 상하이·선전 두 거래소로 나뉘며, 이를
아침 경제 뉴스는 늘 “간밤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나스닥은…”으로 시작하죠? 주가지수는 한 나라 주식시장의 체온계 같은 건데요, 각 지수가 무엇을 담고 어떻게 계산되는지 알면 뉴스가 훨씬 잘 들리고 ETF를 고를 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1편에서는 먼저 한국과 미국의 대표 지수부터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코스
올해 열심히 종목을 고르고 매매 타이밍을 재서 10%를 벌었다면, 잘한 걸까요? 그런데 옆집 친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코스피 지수 ETF만 사 뒀는데 20%를 벌었다면요? 갑자기 기분이 좀 이상해지죠. 이처럼 투자 성과는 비교 기준이 있어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데요, 그 기준이 바로 시장 수익률입니다. 핵심만 먼저 투자
요즘 투자를 처음 시작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제일 많이 추천하는 게 뭘까요? 개별 주식도, 펀드도 아닌 ETF입니다. 주식처럼 쉽게 사고팔 수 있으면서 펀드처럼 수백 개 종목에 한 번에 나눠 투자할 수 있으니,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는데요. 오늘은 ETF가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장점과 위험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주식 전문가가 골라 주는 펀드와, 아무 고민 없이 시장 전체를 그대로 따라가는 펀드가 있다고 해 볼게요. 10년 뒤 어느 쪽 수익률이 더 높을까요? 대부분 전문가 쪽을 고르시는데, 실제 통계는 정반대입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전문가 펀드 대부분이 시장 전체를 따라가는 인덱스 펀드를 이기지 못했거든요. 오늘은 펀드가 뭔지부터
“개미는 결국 잃는다”는 말, 한 번쯤 들어 보셨죠? 실제로 많은 개인 투자자가 밤새 종목을 공부하고도 시장 평균만큼도 벌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이 주식으로 돈을 버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걸까요? 다행히 방법이 있습니다. 좋은 종목을 찾아 헤매는 대신 시장 전체를 사는 것인데요, 왜 그게 답이 되는지 오늘 하나씩
같은 1,000만 원이라도 어디에 넣느냐에 따라 1년 뒤 결과는 정말 크게 달라지죠. 주식은 30% 넘게 오를 수도, 그만큼 떨어질 수도 있는 반면, 단기 국채는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돈을 버는 원리와 위험의 성격이 비슷한 자산끼리 묶은 것을 자산군(Asset Class)이라고 부릅니다. 자산군을 이해하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