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보 블로그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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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들차트의 기본을 알았다면, 이제 캔들의 모양을 읽을 차례입니다. 몸통이 긴지 짧은지, 꼬리가 어느 쪽에 달렸는지만 봐도 그날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 중 누가 더 셌는지 짐작할 수 있거든요. 오늘은 대표적인 캔들 유형을 실제 차트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장대양봉·장대음봉: 하루 동안 한쪽 방향으로 크게 움
주식 앱을 처음 열면 빨간색, 파란색 막대가 줄지어 있는 차트가 보이죠? 이게 바로 캔들차트(봉차트)입니다. 처음엔 그냥 알록달록한 막대처럼 보이지만, 막대 하나에 일정 기간의 가격 흐름 네 가지가 담겨 있어서 읽는 법만 알면 그날 시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보입니다. 오늘은 그 읽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연금저축과 IRP는 세금 혜택이 큰 대신, 노후 전에 해지하면 그동안 받은 혜택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럼 정확히 얼마를 내야 할까요? “다 뱉어 내야 하나?” 싶지만 핵심은 하나입니다. “세금 혜택을 받은 돈에만 세금이 붙는다”는 건데요, 예시로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해지하면 세액공제 받은 납입금 + 운용
연금저축과 IRP는 세금 혜택이 큰 만큼, 노후 전에 돈을 꺼내면 받은 혜택을 돌려줘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 일이 계획대로만 되나요? 살다 보면 큰 병이나 집 마련처럼 급하게 목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럴 때 돈을 꺼낼 수 있는지, 꺼내면 세금은 얼마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연금저축은 언제든 일부를
연말정산 시즌만 되면 회사 동료들 사이에서 “IRP에 넣으면 세금 돌려받는대” 하는 이야기가 꼭 나오죠? 실제로 IRP는 직장인이 합법적으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수단 중 하나입니다. 다만 혜택이 큰 만큼 돈이 묶이는 제약도 분명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IRP가 무엇인지, 어떤 혜택과 제약이 있는지, 그리고 비
연금저축과 IRP는 넣은 돈의 일부를 연말정산 때 세금으로 돌려받는 대표적인 절세 계좌입니다. 그런데 두 계좌 한도가 합쳐지기도 하고 따로 계산되기도 해서, 볼 때마다 헷갈리시죠? 그래서 오늘은 “얼마를 넣으면 얼마를 돌려받는지”를 표와 예시로 한 번에 정리해 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두 계좌를 합쳐 연 1,800만 원까
연금저축은 1년에 1,800만 원(IRP와 합산)까지 넣을 수 있지만, 세액공제는 600만 원(IRP 합산 900만 원)까지만 받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공제 한도만큼만 딱 넣으시는데요, 사실 여유가 있다면 공제를 못 받는 돈도 연금저축에 넣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도 없는데 왜 굳이 넣으라는 걸까요? 그 이유
연말정산 때 남들은 환급받는다는데 나만 토해 내고 있다면? 직장인이 연말정산 환급액을 가장 쉽게 늘리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연금저축입니다. 1년에 600만 원을 넣으면 최대 99만 원을 돌려받을 수 있거든요. 다만 혜택만 보고 덜컥 가입했다가 중간에 해지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연금저축펀드가
“이번 주 FOMC를 앞두고 관망세”, “FOMC 결과에 증시 급등”. 경제 뉴스에서 FOMC만큼 자주 나오는 단어도 드물죠? 미국 금리를 정하는 회의인데, 그 결과에 따라 한국 증시와 환율까지 크게 출렁입니다. 바다 건너 회의가 왜 내 계좌까지 흔드는 걸까요? 오늘은 FOMC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미국 주식을 사려고 검색창에 “애플” 대신 AAPL을 입력해 보신 적 있으시죠? 한국 주식도 “삼성전자” 대신 005930을 입력하기도 하고요. 이런 기호를 미국에서는 티커(Ticker), 한국에서는 종목코드라고 부르는데요, 오늘은 각각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읽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티커는 주식 종목을 구별
“이 전략은 CAGR 10%입니다.” 백테스트나 펀드 설명에서 자주 보는 문장이죠? 그런데 이 말이 “매년 10%씩 번다”는 뜻일까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CAGR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단리와 복리의 차이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하나씩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
1편에서는 채권이 무엇이고 어떤 종류가 있는지 알아봤는데요, 이번에는 주식 투자자에게 특히 중요한 세 가지를 다뤄 보겠습니다. 바로 금리와 채권 가격의 관계, 듀레이션, 그리고 주식과 채권의 관계입니다. 핵심만 먼저 새로 발행되는 채권의 금리가 오르면, 이미 발행된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듀레이션은 금리 변화에 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