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정보 블로그
투자 이야기를 불러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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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생활비를 위해 월배당 ETF나 고배당주를 찾는 분이 많죠. 그런데 꼭 배당을 받아야만 꾸준한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사실 가지고 있는 주식을 조금씩 팔아서 생활비를 마련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이걸 자가배당(Homemade Dividend)이라고 합니다. 이름 그대로 ‘집에서 만드는 배당’인 셈이죠. 핵심만
공매도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입니다. 주가가 오르길 바라는 대부분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반가울 리가 없죠. 그런데도 세계 대부분의 증시가 공매도를 허용하는 이유는 뭘까요? 오늘은 공매도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장점: 회계 부정 등 문제 기업을 드러내고, 지나친 과열을 진정시키며, 가격이
공매도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거래인데요, 내 종목에 공매도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 궁금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공매도 잔고를 보면 시장 참여자들이 그 종목을 어떻게 보는지, 앞으로 숏커버링이 일어날 여지가 있는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한국거래소의 무료 데이터 서비스로 직접 확인하는 방법을 따라 해 보겠습니다.
주식은 보통 올라야 돈을 벌죠. 그런데 거꾸로 주가가 떨어져야 돈을 버는 방법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공매도(空賣渡)입니다. 뉴스에 자주 나오는 숏스퀴즈, 숏커버링 같은 어려운 말도 공매도만 알면 쉽게 이해되는데요, 오늘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먼저 팔고, 나중에 더 싸
“이번 주 FOMC를 앞두고 관망세”, “FOMC 결과에 증시 급등”. 경제 뉴스에서 FOMC만큼 자주 나오는 단어도 드물죠? 미국 금리를 정하는 회의인데, 그 결과에 따라 한국 증시와 환율까지 크게 출렁입니다. 바다 건너 회의가 왜 내 계좌까지 흔드는 걸까요? 오늘은 FOMC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이 전략은 CAGR 10%입니다.” 백테스트나 펀드 설명에서 자주 보는 문장이죠? 그런데 이 말이 “매년 10%씩 번다”는 뜻일까요? 아쉽게도 아닙니다. CAGR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단리와 복리의 차이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하나씩 차근차근 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자에도 이자
백테스트를 직접 하려면 과거 가격 데이터를 모으고 계산 프로그램까지 짜야 하는데요, 생각만 해도 막막하죠? 다행히 요즘은 클릭 몇 번으로 백테스트를 해 주는 서비스가 여럿 있습니다. 오늘은 용도별로 대표 서비스를 비교해 보고,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핵심만 먼저 자산배분(ETF 비중 조합) 백테스
로또 번호를 알고 과거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한 투자 전략을 과거 데이터에 적용해 보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 전략으로 10년 전부터 투자했다면 어땠을까?”를 확인하는 작업인데요, 이걸 백테스트(Backtest)라고 합니다. 오늘은 백테스트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결과를 볼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알아보겠습
주식을 시작하면 보통 코스피·코스닥 종목부터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폰으로 이 글을 보고 계실 수도 있는데, 정작 애플 주식은 잘 떠올리지 않죠? 이렇게 익숙한 자기 나라 주식에 돈이 몰리는 현상을 자국 편향(홈 바이어스, Home Bias)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해외투자가 왜 필요한지 세 가지 이유로 알아보겠습니다. 핵심
주식 60%, 채권 40%로 야심 차게 시작한 포트폴리오도 1년만 지나면 비율이 달라져 있습니다. 많이 오른 자산은 비중이 커지고, 떨어진 자산은 작아지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어긋난 비율을 처음 계획한 비중으로 되돌리는 일을 리밸런싱(Rebalancing)이라고 합니다. 그냥 비중 맞추기 아닌가 싶지만, 리밸런싱은 포트폴
두 친구가 똑같이 1년에 10%를 벌었습니다. 한 친구는 매달 조금씩 꾸준히 올랐고, 다른 친구는 −30%까지 떨어졌다가 막판에 겨우 회복했습니다. 결과는 같지만, 두 사람이 보낸 1년은 전혀 달랐겠죠? 두 번째 친구는 아마 몇 달 동안 잠을 설쳤을 겁니다. 이 차이를 숫자로 보여 주는 것이 바로 변동성(Volatilit
1억 원까지 불어났던 계좌가 어느 날 5,000만 원이 되어 있다면 어떠실까요? 숫자로는 “−50%” 한 줄이지만, 실제로 겪는 사람에게는 잠을 설치게 만드는 고통입니다. 이 고통의 크기를 숫자 하나로 보여 주는 지표가 바로 MDD(Maximum Drawdown, 최대낙폭)입니다. 수익률이 “얼마나 벌었나”를 보여 준다면